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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마피아AU-설정&프롤로그

마피아, 조직au

무질서, 혼돈의 도시 코트(court)
47개 구로 이루어진 대도시이나 다른 도시와 지리적으로 단절되어 있으며 국경에 가까워 밀입국자가 많다.
정부조차도 손을 놔버린 범죄 도시였으나, 여러 구에서 자치적으로 일어난 조직들이 자율적으로 행정을 담당하게 된 후 어느정도 질서가 잡혔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마피아 조직이기 때문에 크고 작은 사건들이 끊이지 않는 위험한 도시.
유일한 정부 소속 조직인 아오바죠사이가 파견되어 있으나
외교적 분쟁이 될 수 있는 해외 조직이 연루된 사건이 아니라면 좀처럼 나설 수 없다.
코트의 조직들과 마찰이 많은데, 거의 외교적 분쟁을 막으려는 정부와 조직의 이익이 충돌하는 경우이다.
정부가 암묵적으로 마피아들의 자치를 인정하고 있기 때문에 아오바죠사이의 요원들은 죽을 맛.
일반 시민들도 아오바죠사이 보다 자기네 구의 마피아 조직원들을 더 신뢰하는 분위기.


코트의 주요 세력


*조화파(먼저 건들기 전에는 다같이 사이 좋게! 하지만 일단 건드리고 나면...)


마피아긴 하지만 일단은 자율 수호 조직에 가깝다.
구역의 질서 유지에 힘쓴다.
그래도 일단은 마피아이기에 건드리면 무사하기 어렵다.


-선셋 레이븐(Sunset Raven)
13구 카라스노를 거점으로 하고 있는 조직으로, 파멸 직전까지 하락했으나 현 보스인 사와무라 다이치가 운영권을 잡으면서 다시 부활.
혁신적인 운영으로 틀에 박히지 않고 항상 새로운 걸 시도하고 신기술을 수용하는 조직.
조직에 필요한 인재라면 성별과 연령을 가리지 않고 받아들이며, 그래서 보다 젊은 조직원이 많음.
현재 도시 내에 선셋 레이븐이 괴물을 기른다는 소문이 돌고 있음.


-스트레이 캣츠(Stray Cats)
22구 네코마를 거점으로 둔 조직으로, 조직의 기반이 단단하고 방어력이 높음.
정보전, 첩보전에 강하여 적이 눈치채지 못하게 조금씩 집요하게 뿌리부터 무너뜨리는 스타일.
위기 대처 능력이 뛰어나 좀처럼 흔들리는 일이 없어 난공불락의 요새라고도 불림.
현 보스는 쿠로오 테츠로, 그러나 그는 언더커버일 뿐이며, 뒤에 히든 보스가 존재한다는 소문이 있다.


-문라이즈 아울(Moonrise Owl)
31구 후쿠로다니를 거점으로 둔 조직으로 보스가 직접 뛰는 무시무시한 조직.
젊은 보스인 보쿠토 코타로의 뛰어난 전투력과 그의 보좌하는 아카아시 케이지의 두뇌, 통솔력이 더해져 엄청난 파괴력을 자랑한다.
스트레이 캣츠와 교류가 많다.
항상 쾌활한 보스의 영향으로 향락 시설이나 오락 시설이 발달했다.
술이 맛있기로 소문남.


*혼돈파(혼돈파가 점령한 구역은 살벌하다! 하지만 조화파를 건드렸다가 규모가 확 축소된 조직이 대다수)


혼돈파의 대부분이 도미넌트 이글에 의해 통합되었거나 조화파를 잘못 건드리다 파멸했다!
가끔 신생 조직들이 조화파에 깔짝거리다 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도미넌트 이글(Dominant Eagle)
3구 시라토리자와를 거점으로 한 조직이자 코트 내에서 가장 위험한 조직이다.
온갖 범죄에 연류되어 있으며 아오바죠사이와 가장 많이 충돌하는 조직.
정말로 위험하다.
간부 및 주요 조직원들은 '괴물'이라고 불린다.
소문에 의하면 어릴 때 부터 가혹한 훈련을 통해 길러낸 인재들이라고 한다.
우시지마 와카토시가 보스가 된 후 더욱 강성해졌다.
요즘은 타 조직과의 전쟁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고 소속 구역들을 정비하는 중이다.


*아오바죠사이
코트의 동네북(!)
유능한 요원들이 잔뜩이지만 경찰 업무, 테러 대응, 치안 유지 등등의 살인적인 업무량이 쏟아진다.
게다가 마피아들의 전쟁에 휘말리는 일도 다반사.
전근 신청서와 사직서가 수리되지 않은지 7년이 지났다!
정부 요원들의 무덤과 같은 곳.
정부도 미안한지 예산 분할을 꽤 높게 책정해 준다.
그래도 차라리 때려치고 싶다는 의견이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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